대통령 측근비리 수사를 맡은 김진흥 특별검사 사무소 현판식과 첫번째 기자회견이 지난 1월 5일 오전 서초동 홍익대 강남교육원 4층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장을 나서는 양승천 특검보, 김진흥 특별검사, 이준범 특검보, 이우승 특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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