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조각가가 만든 남산의 백범 동상 1969년 서울 남산 중턱에 세워진 백범 김구 선생 동상 뒷면의 표지판. 이 동상은 친일조각가 김경승이 민복진과 함께 만들었다. 건립문과 백범의 약력을 쓴 박종화와 이은상도 친일경력 논란이 있는 사람들이다.

3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