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을 부안읍 향교마을에서 살고 계시는 황금순 할머니. 핵폐기장만 백지화된다면 더 바랄게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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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을 부안읍 향교마을에서 살고 계시는 황금순 할머니. 핵폐기장만 백지화된다면 더 바랄게 없단다. ⓒ조혜진 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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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을 부안읍 향교마을에서 살고 계시는 황금순 할머니. 핵폐기장만 백지화된다면 더 바랄게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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