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네띠앙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가 촬영한 자료들을 소각하면서 '할머니 죄송해요, 나도 이 불에 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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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네띠앙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가 촬영한 자료들을 소각하면서 '할머니 죄송해요, 나도 이 불에 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박지우 네띠앙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가 촬영한 자료들을 소각하면서 '할머니 죄송해요, 나도 이 불에 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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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네띠앙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가 촬영한 자료들을 소각하면서 '할머니 죄송해요, 나도 이 불에 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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