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5일 출입국사무소가 샤멀 타파 이주노동자 투쟁단 대표를 연행 한 후, 14명의 이주노동자가 여수, 화성 외국인 보호소와 명동성당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날로 단식 6일째를 맞은 명동성당 단식투쟁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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