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 명단 발표에 대해 정치권은 '철새'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고, 지역언론은 이를 '제목'으로 부각시켰다. 하지만 총선연대의 낙천기준 설명은 아예 없었다. / 매일신문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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