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회 참가자가 지난 2월 14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터'를 부르짖으며 분신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비정규노동자 박일수(50세)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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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회 참가자가 지난 2월 14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터'를 부르짖으며 분신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비정규노동자 박일수(50세)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한 집회 참가자가 지난 2월 14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터'를 부르짖으며 분신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비정규노동자 박일수(50세)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전민성 20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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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회 참가자가 지난 2월 14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터'를 부르짖으며 분신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비정규노동자 박일수(50세)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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