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흥 특검은 24일 오전 특검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수사기한인 3월 5일까지 수사를 통해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사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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