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서 ' 장로님' 으로 통하는 신종현(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씨가 1999년 6월 빵공장을 설립하고 가진 시식회에서 '만나빵'을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서 ' 장로님' 으로 통하는 신종현(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씨가 1999년 6월 빵공장을 설립하고 가진 시식회에서 '만나빵'을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서 ' 장로님' 으로 통하는 신종현(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씨가 1999년 6월 빵공장을 설립하고 가진 시식회에서 '만나빵'을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2004.02.25
×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서 ' 장로님' 으로 통하는 신종현(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씨가 1999년 6월 빵공장을 설립하고 가진 시식회에서 '만나빵'을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