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행을 태운 자동차들이 서울 연신내 네거리를 통과하고 있다. 전두환씨의 경우 현행 관련법상 전직대통령 예우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음에도 경찰이 과잉경호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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