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부대 비장패 두령' 백기환 지사의 유일한 후손 백도선(71) 씨가 3월 1일(미국시간) 오후 7시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벌어진 3·1절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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