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처에 흩어진 태항아리의 수습 사실을 적고 있는 <매일신보> 1928년 9월 10일자이다. 기사의 왼쪽에는 성종 태실이 표본으로 선정되어 비원으로 옮겨졌다는 소식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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