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뛰어넘기에 참여한 일본인 관광객 메그미 이와시게씨와 후미에 모리노씨는 "일본에서도 성폭력 피해자들이 쉬쉬하는 일이 많다"며 "성폭력 피해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 피해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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