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광화문 조선일보사 주변 동화면세점앞에서 열린 '친일에서 숭미까지, 조선일보 84년 규탄대회'에서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회원들이 영화제목을 패러디한 '일장기 휘날리며' 현수막을 통해 조선일보의 친일행위를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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