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타기, 찌르기 등의 훈련모습과 자신이 직접 만든 부대마크 앞에 앉은 김순웅 실미도 부대장(세번째). 기간병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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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타기, 찌르기 등의 훈련모습과 자신이 직접 만든 부대마크 앞에 앉은 김순웅 실미도 부대장(세번째). 기간병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네번째).
밧줄타기, 찌르기 등의 훈련모습과 자신이 직접 만든 부대마크 앞에 앉은 김순웅 실미도 부대장(세번째). 기간병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네번째). ⓒ실미도전우회 제공 200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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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타기, 찌르기 등의 훈련모습과 자신이 직접 만든 부대마크 앞에 앉은 김순웅 실미도 부대장(세번째). 기간병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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