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 정부예산 전액 삭감조치를 통탄한 정국장의 이 고무신짝 칼럼은 신화처럼, 들불되어 단 열하루만에 네티즌들이 모금한 5억원의 사업비를 민족문제연구소에 안겨놓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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