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여 주주의 희망과 열의 땀과 눈물 정성과 참여를 항상 기억합니다'
창간당시 주주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한겨레신문사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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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여 주주의 희망과 열의 땀과 눈물 정성과 참여를 항상 기억합니다'
창간당시 주주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한겨레신문사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
'6만여 주주의 희망과 열의 땀과 눈물 정성과 참여를 항상 기억합니다'
창간당시 주주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한겨레신문사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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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여 주주의 희망과 열의 땀과 눈물 정성과 참여를 항상 기억합니다'
창간당시 주주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한겨레신문사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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