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교 건너 아름드리 느티나무 사이로 대광보전과 대웅전이 보인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운 탓에 누비옷을 입은 스님이 털 모자를 머리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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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교 건너 아름드리 느티나무 사이로 대광보전과 대웅전이 보인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운 탓에 누비옷을 입은 스님이 털 모자를 머리에 올려놓았다.
극락교 건너 아름드리 느티나무 사이로 대광보전과 대웅전이 보인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운 탓에 누비옷을 입은 스님이 털 모자를 머리에 올려놓았다. ⓒ임윤수 20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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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교 건너 아름드리 느티나무 사이로 대광보전과 대웅전이 보인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운 탓에 누비옷을 입은 스님이 털 모자를 머리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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