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이 구입해 부인이었던 고 박귀희 여사가 운영하던 수덕여관. 고암이 1969년 동백림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후 요양하며 작품 활동을 했다.(좌) 수덕여관 뜰에 있는 고암의 문자추상 암각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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