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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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
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 ⓒ김태우 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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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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