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법사위원장(가운데)과 김용균 한나라당 법사위 간사(왼쪽), 함승희 민주당 법사위 간사가 12일 노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헌법재판소에 접수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