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옥수동 주민들이 격분한 나머지 세종로 주변 화단에 올라가 '야합3당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집회장으로 가서 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이런 집회에 오늘 처음 나와봤다"며 "이 나이에 자리까지 옮겨가며 시위를 해야겠느냐"고 대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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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옥수동 주민들이 격분한 나머지 세종로 주변 화단에 올라가 '야합3당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집회장으로 가서 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이런 집회에 오늘 처음 나와봤다"며 "이 나이에 자리까지 옮겨가며 시위를 해야겠느냐"고 대꾸하고 있다.
금호동 옥수동 주민들이 격분한 나머지 세종로 주변 화단에 올라가 '야합3당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집회장으로 가서 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이런 집회에 오늘 처음 나와봤다"며 "이 나이에 자리까지 옮겨가며 시위를 해야겠느냐"고 대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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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옥수동 주민들이 격분한 나머지 세종로 주변 화단에 올라가 '야합3당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집회장으로 가서 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이런 집회에 오늘 처음 나와봤다"며 "이 나이에 자리까지 옮겨가며 시위를 해야겠느냐"고 대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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