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에서 첫 실시된 전남 보성 득량면 쌀 개방 찬반투표에 참석하기 위해 예당리 호동마을 할머니들이 투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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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국에서 첫 실시된 전남 보성 득량면 쌀 개방 찬반투표에 참석하기 위해 예당리 호동마을 할머니들이 투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13일 전국에서 첫 실시된 전남 보성 득량면 쌀 개방 찬반투표에 참석하기 위해 예당리 호동마을 할머니들이 투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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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국에서 첫 실시된 전남 보성 득량면 쌀 개방 찬반투표에 참석하기 위해 예당리 호동마을 할머니들이 투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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