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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든 엄홍섭(47)씨는 "나라 망치는 도둑놈들을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경목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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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든 엄홍섭(47)씨는 "나라 망치는 도둑놈들을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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