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태 원내대표는 16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총선에서 (탄핵안 가결에 동참한) 193명의 국회의원들이 받은 표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받은 표를 비교해 보면 193명이 받은 표가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해 탄핵소추가 `국민의 뜻`임을 알리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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