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여성 비례·지역구 후보들(왼쪽부터 송경아, 김혜경, 이선희, 심상정, 현애자)이 장미꽃잎으로 '진보주'를 담그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주노동당 여성 비례·지역구 후보들(왼쪽부터 송경아, 김혜경, 이선희, 심상정, 현애자)이 장미꽃잎으로 '진보주'를 담그고 있다.
민주노동당 여성 비례·지역구 후보들(왼쪽부터 송경아, 김혜경, 이선희, 심상정, 현애자)이 장미꽃잎으로 '진보주'를 담그고 있다. ⓒ오마이뉴스 황방열
×
민주노동당 여성 비례·지역구 후보들(왼쪽부터 송경아, 김혜경, 이선희, 심상정, 현애자)이 장미꽃잎으로 '진보주'를 담그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