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리 아낙들이 16일 비닐하우스에서 지난해 5월 파종한 참취를 상자(4㎏)에 정성들여 담고 있다. (원내 사진은 자라가 토끼를 등에 업고 바다로 향하는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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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리 아낙들이 16일 비닐하우스에서 지난해 5월 파종한 참취를 상자(4㎏)에 정성들여 담고 있다. (원내 사진은 자라가 토끼를 등에 업고 바다로 향하는 상징물.)
원청리 아낙들이 16일 비닐하우스에서 지난해 5월 파종한 참취를 상자(4㎏)에 정성들여 담고 있다. (원내 사진은 자라가 토끼를 등에 업고 바다로 향하는 상징물.) ⓒ윤기창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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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리 아낙들이 16일 비닐하우스에서 지난해 5월 파종한 참취를 상자(4㎏)에 정성들여 담고 있다. (원내 사진은 자라가 토끼를 등에 업고 바다로 향하는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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