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에 소재한 세아제강(구 기아특수강) 해고자 노동자 이재현,조성옥씨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회사내 50m 높이의 굴뚝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모습. 132일만에 그들은 굴뚝을 내려오게 됐다.(사진은 2월 27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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