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천 의원과 구해우씨는 김 전 고검장에 대해 "공직후보 부적격인사와 함께 공천경쟁을 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구해우(오른쪽)씨는 16일 '민주당 탈당'을, 김 의원(왼쪽)은 17일 '경선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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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천 의원과 구해우씨는 김 전 고검장에 대해 "공직후보 부적격인사와 함께 공천경쟁을 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구해우(오른쪽)씨는 16일 '민주당 탈당'을, 김 의원(왼쪽)은 17일 '경선불출마'를 선언했다.
김경천 의원과 구해우씨는 김 전 고검장에 대해 "공직후보 부적격인사와 함께 공천경쟁을 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구해우(오른쪽)씨는 16일 '민주당 탈당'을, 김 의원(왼쪽)은 17일 '경선불출마'를 선언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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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천 의원과 구해우씨는 김 전 고검장에 대해 "공직후보 부적격인사와 함께 공천경쟁을 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구해우(오른쪽)씨는 16일 '민주당 탈당'을, 김 의원(왼쪽)은 17일 '경선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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