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당시 조립실의 유일한 남자동료 서창현(우). 그때 두 사람은 공장 일이 끝나면 주막을 찾아 술을 마시며 생산부 남성노동자들과 조립부 여성노동자들을 이어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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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당시 조립실의 유일한 남자동료 서창현(우). 그때 두 사람은 공장 일이 끝나면 주막을 찾아 술을 마시며 생산부 남성노동자들과 조립부 여성노동자들을 이어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83년 당시 조립실의 유일한 남자동료 서창현(우). 그때 두 사람은 공장 일이 끝나면 주막을 찾아 술을 마시며 생산부 남성노동자들과 조립부 여성노동자들을 이어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종찬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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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당시 조립실의 유일한 남자동료 서창현(우). 그때 두 사람은 공장 일이 끝나면 주막을 찾아 술을 마시며 생산부 남성노동자들과 조립부 여성노동자들을 이어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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