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인근에 경찰들이 동원돼 '미신고 집회'임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지만, 내용을 확인한 후 받아든 전단을 다시 경찰에게 되돌려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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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인근에 경찰들이 동원돼 '미신고 집회'임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지만, 내용을 확인한 후 받아든 전단을 다시 경찰에게 되돌려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인근에 경찰들이 동원돼 '미신고 집회'임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지만, 내용을 확인한 후 받아든 전단을 다시 경찰에게 되돌려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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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인근에 경찰들이 동원돼 '미신고 집회'임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지만, 내용을 확인한 후 받아든 전단을 다시 경찰에게 되돌려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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