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광화문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동화면세점 앞에 '이태백 구역·사오정 구역·삼팔선 구역·백수 구역·장애인 구역·실직자 구역' 표시가 되어 있다. 이는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의 '이태백, 사오정' 발언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구역 설정표 아래 "홍사덕은 사죄하라"라는 문구도 써놓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8일 저녁 광화문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동화면세점 앞에 '이태백 구역·사오정 구역·삼팔선 구역·백수 구역·장애인 구역·실직자 구역' 표시가 되어 있다. 이는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의 '이태백, 사오정' 발언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구역 설정표 아래 "홍사덕은 사죄하라"라는 문구도 써놓았다.
18일 저녁 광화문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동화면세점 앞에 '이태백 구역·사오정 구역·삼팔선 구역·백수 구역·장애인 구역·실직자 구역' 표시가 되어 있다. 이는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의 '이태백, 사오정' 발언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구역 설정표 아래 "홍사덕은 사죄하라"라는 문구도 써놓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18일 저녁 광화문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동화면세점 앞에 '이태백 구역·사오정 구역·삼팔선 구역·백수 구역·장애인 구역·실직자 구역' 표시가 되어 있다. 이는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의 '이태백, 사오정' 발언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구역 설정표 아래 "홍사덕은 사죄하라"라는 문구도 써놓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