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절들의 사천왕처럼, 신장처럼 광덕사 입구에서 그 오랜 동안 오가는 사람을 지켜보았을 호두나무야말로 성불한 불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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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절들의 사천왕처럼, 신장처럼 광덕사 입구에서 그 오랜 동안 오가는 사람을 지켜보았을 호두나무야말로 성불한 불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여타 절들의 사천왕처럼, 신장처럼 광덕사 입구에서 그 오랜 동안 오가는 사람을 지켜보았을 호두나무야말로 성불한 불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임윤수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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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절들의 사천왕처럼, 신장처럼 광덕사 입구에서 그 오랜 동안 오가는 사람을 지켜보았을 호두나무야말로 성불한 불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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