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의 너른 앞마당. 손님도 주인도 보이지 않고 정적을 깨는 새소리만 간간이 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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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의 너른 앞마당. 손님도 주인도 보이지 않고 정적을 깨는 새소리만 간간이 들릴 뿐이다. ⓒ김정은 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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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의 너른 앞마당. 손님도 주인도 보이지 않고 정적을 깨는 새소리만 간간이 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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