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7대 총선 불출마와 열린우리당 입당을 선언한 박승국 의원이 열린우리당의 상징인 노란색 점버로 갈아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우측부터 우리당 대구 북구갑 후보자인 조인호 변호사, 이강철 대구경북 선대위원장, 박승국 의원, 그리고 박 의원과 함께 우리당으로 입당한 구본항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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