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봄, 낙동강변에 야유회를 갔다가 자두꽃이 피어난 과수원에 선 서창현(좌)과 나. 서창현과 나는 400여 명이 일하는 조립부에서 유일한 남성 노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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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봄, 낙동강변에 야유회를 갔다가 자두꽃이 피어난 과수원에 선 서창현(좌)과 나. 서창현과 나는 400여 명이 일하는 조립부에서 유일한 남성 노동자였다
1984년 봄, 낙동강변에 야유회를 갔다가 자두꽃이 피어난 과수원에 선 서창현(좌)과 나. 서창현과 나는 400여 명이 일하는 조립부에서 유일한 남성 노동자였다 ⓒ이종찬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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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봄, 낙동강변에 야유회를 갔다가 자두꽃이 피어난 과수원에 선 서창현(좌)과 나. 서창현과 나는 400여 명이 일하는 조립부에서 유일한 남성 노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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