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탄시암으로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오솔길. 비릿한 바다내음과 육지의 풀내음이 뒤섞인 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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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탄시암으로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오솔길. 비릿한 바다내음과 육지의 풀내음이 뒤섞인 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김정은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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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탄시암으로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오솔길. 비릿한 바다내음과 육지의 풀내음이 뒤섞인 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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