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28일 탄핵지지집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친북좌익척결', '퇴진 노무현'이라고 적힌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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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28일 탄핵지지집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친북좌익척결', '퇴진 노무현'이라고 적힌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28일 탄핵지지집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친북좌익척결', '퇴진 노무현'이라고 적힌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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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28일 탄핵지지집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친북좌익척결', '퇴진 노무현'이라고 적힌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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