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전남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열린 3.28 탈핵문화제. 주민들은 '마을 장례식'을 치르며 가마미 마을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뒤 쪽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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