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에 앞서 마을 주민들이 대형 플래카드에 "이주대책마련하라" "무서워서 못살겠다" 등 목소리를 담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왼쪽). 이들은 마을 장례식도 치렀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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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 앞서 마을 주민들이 대형 플래카드에 "이주대책마련하라" "무서워서 못살겠다" 등 목소리를 담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왼쪽). 이들은 마을 장례식도 치렀다.(오른쪽)
문화제에 앞서 마을 주민들이 대형 플래카드에 "이주대책마련하라" "무서워서 못살겠다" 등 목소리를 담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왼쪽). 이들은 마을 장례식도 치렀다.(오른쪽)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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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 앞서 마을 주민들이 대형 플래카드에 "이주대책마련하라" "무서워서 못살겠다" 등 목소리를 담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왼쪽). 이들은 마을 장례식도 치렀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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