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선대본부장이 "정양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사회적 타살"이라며 "민주노동당은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빈곤문제와 가계부채문제 등 민생해결을 최우선으로 실현하겠다"며 추모사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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