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이날 민중대회는 민생을 외면한 보수정치권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봇물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끝난후 금남로에서 선전전을 펼치며 보수정치 심판을 결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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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이날 민중대회는 민생을 외면한 보수정치권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봇물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끝난후 금남로에서 선전전을 펼치며 보수정치 심판을 결의하기도 했다.
17대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이날 민중대회는 민생을 외면한 보수정치권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봇물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끝난후 금남로에서 선전전을 펼치며 보수정치 심판을 결의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이승후 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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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이날 민중대회는 민생을 외면한 보수정치권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봇물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끝난후 금남로에서 선전전을 펼치며 보수정치 심판을 결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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