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선대위장의 3보1배에, 오후 6시 20분경 이윤정(우리당 중앙위원)씨 등 국민의힘 회원들이 "오월영령을 두번 죽이지 말라"며 18보 1배에 나섰다. 이들이 추 선대위장 뒤에 따라붙으면 서로 엉키자 수행원들이 나서 길 옆으로 안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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