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맡은 오지혜(왼쪽), 정은임씨는 특유의 재치와 날카로움으로 진지하면서도 재밌게 폐막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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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오지혜(왼쪽), 정은임씨는 특유의 재치와 날카로움으로 진지하면서도 재밌게 폐막식을 진행했다. ⓒ2004wffis 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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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오지혜(왼쪽), 정은임씨는 특유의 재치와 날카로움으로 진지하면서도 재밌게 폐막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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