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4백74명이 12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와 지역주의, 부익부 빈익빈의 생존의 경쟁장으로 변한 오늘이 아닌, 오지 않은 내일의 평등과 평화, 자주를 지지한다"며 민주노동당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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