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4백74명이 12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와 지역주의, 부익부 빈익빈의 생존의 경쟁장으로 변한 오늘이 아닌, 오지 않은 내일의 평등과 평화, 자주를 지지한다"며 민주노동당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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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4백74명이 12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와 지역주의, 부익부 빈익빈의 생존의 경쟁장으로 변한 오늘이 아닌, 오지 않은 내일의 평등과 평화, 자주를 지지한다"며 민주노동당 지지의사를 밝혔다.
문화예술인 4백74명이 12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와 지역주의, 부익부 빈익빈의 생존의 경쟁장으로 변한 오늘이 아닌, 오지 않은 내일의 평등과 평화, 자주를 지지한다"며 민주노동당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종호 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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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4백74명이 12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와 지역주의, 부익부 빈익빈의 생존의 경쟁장으로 변한 오늘이 아닌, 오지 않은 내일의 평등과 평화, 자주를 지지한다"며 민주노동당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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