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2일 오전 17대 총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파병 계획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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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2일 오전 17대 총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파병 계획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2일 오전 17대 총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파병 계획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승후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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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2일 오전 17대 총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파병 계획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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