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우리당 김춘진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한 유권자가 "왜 우리당은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당론으로 정하지 않느냐"며 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백지화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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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우리당 김춘진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한 유권자가 "왜 우리당은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당론으로 정하지 않느냐"며 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백지화 하겠다"고 해명했다.
지난 10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우리당 김춘진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한 유권자가 "왜 우리당은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당론으로 정하지 않느냐"며 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백지화 하겠다"고 해명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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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우리당 김춘진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한 유권자가 "왜 우리당은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당론으로 정하지 않느냐"며 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백지화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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