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민주노동당이 11석을 차지하고 지역구에서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인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울산 북구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가 조승수 후보. 맨 왼쪽은 이현숙 후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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