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다르크' 꺾은 신인의 환호 15일 서울 자양동 사무실에서 제 17대 총선을 마치고 득표현황을 지켜보던 김형주(왼쪽) 열린우리당 광진(을)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최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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