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고개에서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당시 한성여중 2학년 진영숙의 묘 앞에 누군가가 국화꽃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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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에서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당시 한성여중 2학년 진영숙의 묘 앞에 누군가가 국화꽃을 바쳤다
미아리고개에서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당시 한성여중 2학년 진영숙의 묘 앞에 누군가가 국화꽃을 바쳤다 ⓒ석희열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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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에서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당시 한성여중 2학년 진영숙의 묘 앞에 누군가가 국화꽃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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